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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법 변호사 1회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기성으로 향하는 무법변호사


 

<무법 변호사 1회 다시보기> 




 


무법 변호사 1화 재방송 줄거리


"여기 피떡되신 분의 법률 대리인입니다."

"8억 손실 보전하려고 17년에 20억 열심히 번 돈을 뭐하나 해준거 없는 나라에 갖다 바칠거냐 이말입니다."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의 길을 걷는다.


"나는요. 힘이 세지면 꼭 다시 돌아갈 거예요"

법과 주먹을 모두 쓰며 조폭 변호사로 승승장구하던 봉상필(이준기)인데요.

최근 기성에서 발생한 이영수 기성 시장 살인사건의 재판장으로 향판(鄕判) 차문숙이 정해졌다는 소식에, 18년 만에 고향 기성으로 내려갑니다.


"당신처럼 정의롭게 살고 싶은데 참 어렵다. 사는게"

가정폭력 살인사건을 맡은 하재이(서예지)는 정당방위가 인정이 안 되고 검사 구형보다 많은 20년 형이 선고되자 분노합니다.

하재이는 판사가 "맞을 짓을 했잖아"라고 말하자, 판사에게 주먹을 날리고 변호사 자격을 정지당합니다.

결국 로펌에서도 해고되면서 어쩔 수 없이 고향 기성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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