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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12회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폐 좀 끼쳐도 괜찮아요. 나한텐.


 

<미스 함무라비 12회 다시보기> 




 


미스함무라비 12화 재방송 줄거리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기 때문에 존엄하다!


음주 사건들에 대한 민사44부 사람들의 판결은 과연 어떻게 나올까요?

어쩌다가 형사부의 일까지 떠맡게 되어 버린 바람 잘 날 없는 민사 44부입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원을 만들고싶은 박차오름(고아라)인데요.

임바른(김명수)은 처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마시고 잘못한 피고에게 호통치는 한세상(성동일)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세요 좀!

술이 참!


법원에서 이렇게 말하는 한세상조차 평소에는 술 반병까지 보약이라고 말하며 살아왔음이 드러난다.


술이 무슨 죄입니까?

먹고 사고 친 인간들이 죄지.


난 남한테 피해끼치는 사람들이 소름끼치게 싫어-임바른-

폐좀 끼쳐도 괜찮아요 나한텐...-오름-

로맨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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