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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7회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인질극이 벌어지는 현장


 

<라이프 온 마스 7회 다시보기> 




 



라이프 온 마스 7화 재방송 줄거리


태주의 잊고 싶었던 기억이 살아난다.


2018년 형사 한태주(정경호)와 1988년 형사 강동철(박성웅)의 서로 다른 수사방식이 재미를 더하는 라이프 온 마스입니다.

태주는 서부경찰서 형사들과 함께 인질극이 벌어지는 사건 현장에 투입됩니다.

형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인질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벌이는데요.

하지만, 상화은 점점 나빠집니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태주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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